시간의 깊이를 담은 명품 한과와 조청
율동한과ㆍ율동약선조청은 50년 전통 경주율동한과의 솜씨와 정성을 담은 제품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율동한과ㆍ율동약선조청 대표
손석만입니다.
신라 천년의 도시 문화의 산고장 청정 경주에서 직접 농사지은 우리 쌀을 원료로 하고 모든 작업공정은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율동한과는 찹쌀을 오랜 시간 발효시켜 속이 잘 부풀어있고, 조직이 부드러우며,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직접 가마솥에 고은 진한조청을 사용하며, 조청의 단맛은 보리가 발아되면서, 생겨난 단맛으로 물엿이나 설탕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저희 율동한과ㆍ율동약선조청은 포장은 소박하지만 품질은 어느 제품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부하며, 그 속에 자긍심을 느끼며 제품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전통 유과와 조청의 맥을 오래토록 이어나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동한과ㆍ율동약선조청 대표 손석만